현영 23개월 된 딸 공개하며 "둘째는 장근석 닮은 애 낳고 싶어"

현영 딸 공개.(사진:CJ E&M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현영 23개월 된 딸 공개하며 "둘째는 장근석 닮은 애 낳고 싶어"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현영이 둘째 계획을 공개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tvN 향수 차트쇼 '그시절 톱10'에서 현영은 장근석을 닮은 아들을 낳고 싶다는 바람을 밝힐 계획이다.

지난 2012년 금융인 남편을 만나 결혼한 뒤 23개월 된 딸을 두고 있는 현영은 둘째 역시 계획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각종 미인대회를 비롯해 고추, 사과, 감 아가씨 선발대회 등 수많은 대회에 지원했던 자신의 과거를 공개한다.

특히 슈퍼모델대회 조 편성의 비밀 등 미인대회의 여러 비화들도 들려줄 계획이다. '그시절 톱10'은 16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현영 딸 남편 소식에 네티즌은 "현영 딸, 다음엔 아들?" "현영 딸, 현영 닮았나" "현영 딸 남편, 남편에 관심"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