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15일 오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이 상승세다.


일본 주식시장은 닛케이225지수가 전일 대비 0.8% 상승한 1만5416.66, 토픽스지수는 0.7% 오른 1274.38에 오전 장을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에 기대감을 갖는 분위기다. 토픽스 지수를 구성하는 일본 기업 가운데 31곳이 이번 주 안에 분기 실적을 발표 한다.


일본 후코쿠 뮤추얼 생명보험의 야마다 이치로 매니저는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이 슬럼프를 겪었지만, 기업 실적 기대감 영향으로 이번 주 반등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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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률 발표를 앞둔 중국의 주식시장도 상승세다. 오전 10시52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08% 상승한 2068.38, 홍콩 항셍지수는 0.54% 오른 2만3473.52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은 16일 2분기 경제성장률을 발표한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7.4%를 기록, 18개월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던 지난 1분기와 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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