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포인트리서치 조사 "10위권내 삼성 5종, 애플 3종 이름 올려"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지난 5월 세계 시장 판매량에서 출시 8개월이 지난 아이폰5s가 갓 출시된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20,500 전일대비 5,500 등락률 -2.43% 거래량 22,161,975 전일가 226,0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李대통령 "과도한 요구" 노노갈등 확산…삼전 노조 "LG 이야기" vs LG유플 "사과"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경고한 李대통령…삼전 노조위원장 "우리에게 한 말 아냐, LG유플 이야기" 의 갤럭시S5를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14일(현지시간) 홍콩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5월 주요 35개국 이동통신 시장 집계 결과 아이폰5s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2위는 자리에는 4월11일 세계 시장에 공식 출시된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S5가 올랐다. 그러나 판매량으로 비교했을 때 1위와 다소 격차가 있었다고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밝혔다. 구체적인 판매량은 밝히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와 갤럭시노트3를 각각 3~4위에 올리며 판매량 5위 안에 제품 3종을 포함시켰다. 갤럭시S4 미니와 갤럭시그랜드2도 각각 8위, 10위를 기록해 10위권 내에 삼성전자의 제품이 5개가 포함됐다.


애플은 1위 아이폰 5s에 이어 아이폰5c와 아이폰4S를 5~6위에 올렸다.

'중국의 애플'로 불리는 샤오미의 Mi3와 홍미는 각각 7위와 9위에 올랐다. 애플과 삼성전자 외에 판매량 10위권 내에 든 제조업체는 샤오미가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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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0위권 내에 패블릿(5인치 이상 대화면 스마트폰) 제품은 35%를 차지했다. 5월 스마트폰 전체판매량에서도 패블릿의 비중은 40%에 달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연내 패블릿을 내놓는다면 이는 출시 후 두 달 안에 최고 패블릿 제품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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