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투명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이사는 자율준수관리자에 이윤원 경영기획부문장을 임명하고 각 사업부문별 책임자를 부문별 자율준수담당자로 선발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하며 국내 최고의 종합식품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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