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그룹 로열 파이럿츠의 제임스가 일상을 공개했다.
제임스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해 정글로 떠나기 전 평범한 일상을 전했다. 그는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불과 2년 전에 한국으로 왔다.
제임스는 "휴대폰의 노예가 됐다"며 솔직하게 고백했다. 또 제임스는 작업실에서 음악 작업을 하며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그는 그룹 로열 파이럿츠에서 베이스를 맡고 있다.
제임스는 마지막으로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테크놀로지를 벗어나면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벅찬 마음을 밝혔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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