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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7기 개그맨' 엄정필 "남편 내조 위해 방송 접고 주부에 올인"

최종수정 2014.07.11 13:20 기사입력 2014.07.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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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7기 개그맨 공채 출신 엄정필이 개그우먼을 그만 두게 된 사연을 밝혔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KBS 7기 개그맨 공채 출신 엄정필이 개그우먼을 그만 두게 된 사연을 밝혔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BS 7기 개그맨' 엄정필 "남편 내조 위해 방송 접고 주부에 올인"

KBS 개그맨 공채 7기 출신 엄정필이 방송 활동을 그만 둔 사연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전설의 7기 개그맨' 특집으로 박수홍, 남희석, 최승경,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7기 개그맨' 출연진이 동기들 이야기로 화기애애하게 이야기 하던 중 갑자기 뒷문이 열리면서 동기 엄정필과 박병득이 모습을 드러냈다.

동기 엄정필과 박병득의 등장에 박수홍과 남희석, 최승경, 김수용, 유재석은 반가움을 금치 못했고 선배인 박미선은 눈물까지 보였다.
엄정필은 "결혼 후 남편 내조를 하느라 주부 역할에 올인했다"며 개그우먼 활동을 접은 이유를 말했다.

박병득도 개그맨 활동을 접고 목사의 꿈을 이룬 것에 대해 "어릴 적부터 연기자와 목회자가 꿈이었는데, 첫 번째 꿈을 이룬 후 두 번째 꿈이 더 커져 개그맨을 그만 두게 됐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 엄정필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엄정필, 남편 때문에 그만 둔 거였구나" "엄정필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길래?" "엄정필 남편과 행복하게 사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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