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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안전, 보험이 바빠졌다

최종수정 2014.07.11 11:06 기사입력 2014.07.1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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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보험권과 금융당국이 본격적인 여름철 대비에 들어갔다. 보험사들은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에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금융당국은 휴가철과 장마철에 주의해야 할 자동차보험 정보를 안내하고 나섰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으리으리한 휴가이벤트 1탄'을 진행 중이다. 오는 13일까지 현대해상 페이스북(www.facebook.com/hi.co.kr)에서 '좋아요'를 누르고 '나의 여름 휴가 필수 아이템'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12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한화생명은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가철에 필요한 기념품을 준비했다. 여름철 건강수칙ㆍ휴양지 안내 등의 내용을 담은 책자, 어린이들을 위한 뽀로로 부채, 여행용 구급함 등을 재무설계사(FP)들이 직접 고객들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이달 31일까지 여름 휴가철 '무더위 극뽁 도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번째 도전과제인 '꽁꽁 숨은 라이프플래닛 글자를 찾아라'에 참여해 미션을 완수하면 추첨을 통해 매일 롯데제과의 빙과제품인 '설레임' 33개를 제공한다. 두 번째 도전과제인 '간편, 실속 나만의 보험료를 찾아라'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매일 배스킨라빈스 33개를 증정한다. 두 도전과제는 1일 1회, 매일 참여 가능하다. 특히 두 도전과제를 모두 마친 참여자 가운데 총 10명을 추첨해 올 8월 한달간 1인당 총 31개의 스타벅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휴가철 자동차 주유비를 절약할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이달 31일까지 '내 차 보험료 알아보고, 모바일주유권 받아가세요' 행사를 연다. 다이렉트보험 사이트(www.hanwhadirect.com)에 접속해 '내 차 보험료'를 알아보면 모바일주유권을 증정한다. 5000원 모바일주유권은 100%, 2만원 모바일주유권은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본인 명의의 차량 보유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7~8월 자동차보험 만기고객에 대해 1차량 번호 당 1회로 한해 진행한다.

악사(AXA)다이렉트도 이달 31일까지 '주유권 주인공 되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 7~8월 자동차보험 만기고객 중 악사 홈페이지(www.axa.co.kr)와 모바일을 통해 자동차보험료를 확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000명에게 SK모바일주유권(1만원)을 증정한다. 또 7~8월 만기가 아닌 고객들에게도 '전화 상담예약 신청하기' 행사를 통해 SK모바일주유권(3000원)을 지급한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10일 여름철 알아두면 유익한 자동차보험 정보를 안내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만약 물속에서 차가 멈췄다면 무리하게 시동을 걸지 말고 대피 후 보험회사에 연락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자동차보험의 '자기차량손해'를 가입하면 집중 호우로 인한 침수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차량 문이나 선루프를 열어 놓았다면 보상이 어렵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

특히 휴가철 내 차를 다른 사람이 운전할 경우 사고가 나면 보상이 어렵다. 내 차를 가족 등 다른 사람이 운전해야한다면 운전자의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상품인 '임시 운전자 특별약관'을 가입할 필요가 있다. 특약은 자동차 보험료가 70만원인 경우 보험료가 약 5000원으로 저렴하다. 특약은 여행 하루 전까지 가입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반대로 내가 다른 사람의 차를 운전한다면 '다른 자동차 운전담보 특별약관'에 가입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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