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쇼미더머니' 당당매력 뉴챔프 탈락…친구 스윙스도 혹평
자신만만했던 뉴챔프가 결국 단독오디션에서 탈락했다.
1인 단독 오디션이란 래퍼 지원자가 주어진 1분의 시간 동안 본인이 가장 자신있는 곡을 선정, 비트에 맞춰 준비한 랩을 도끼-더 콰이엇, 스윙스-산이, 타블로-마스타 우, 양동근 등 총 4팀, 7명의 프로듀서 앞에서 보여주는 무대이다.
실력파 래퍼로 항상 자신만만했던 뉴챔프는 이번에도 당당하게 1분 동안 자신의 랩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하지만 이를 듣는 프로듀서들의 표정은 점점 어두워져 갔고 뉴챔프와 친구사이임을 밝힌 스윙스 역시 탈락벨을 눌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뉴챔프 너무 잘난체 하더니 탈락했네" "스윙스 친구도 떨어뜨리고 공과 사는 잘 구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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