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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한국 찾은 대만 임산부 병원비 1억5000만원 쾌척 "아기 살렸다"

최종수정 2014.07.01 15:12 기사입력 2014.07.0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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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영애

▲ 배우 이영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영애, 한국 찾은 대만 임산부 병원비 1억5000만원 쾌척 "아기 살렸다"

이영애가 한국에 방문한 대만 임산부의 병원비 1억5,000여만원을 쾌척했다는 사실이 한 대만 매체를 통해 전해졌다.
얼마 전 MBC 드라마 '대장금'의 팬인 대만 부부가 한국을 찾았는데, 당시 임신 7개월이던 아내가 미끄러지는 사고를 당해 조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해당 여성은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조산 후유증이 발생했고 병원을 세 번이나 바꿔가며 큰 수술을 해야 했다.

그러나 1억3500만원(400만 대만 위안)에 달하는 수술비를 감당할 수 없었던 이 부부는 성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이 소식을 들은 이영애는 비밀리에 1억5000여만원을 쾌척했고, 차후에 이 사실이 밝혀졌다.
이 매체는 "대만 국민들은 이영애의 마음에 감동했다. 대만 국민 모두가 그녀를 칭찬하고 고마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부와 아기는 지난달 말 대만으로 돌아갔으며 이영애의 도움을 받고 태어난 아기는 현재 3.27㎏의 건강한 상태다.

이영애의 미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영애, 통 큰 기부 보기 좋다" "이영애, 얼굴만 예쁜 줄 알았더니 마음도 예쁘네" "이영애, 감동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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