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학업 집중력 향상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유·청소년의 올바른 성장과 새 학기 학업증진을 위한 ‘주니어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니어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은 자생한방병원의 양한방협진을 통해 성장부진의 정확한 원인을 찾고, 아직 어린 학생들에게 신체적인 부담과 부작용이 적은 한방치료법으로 잘못된 자세와 성장부진을 치료한다.
자생한방병원 주니어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은 7월부터 두 달간 집중치료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고객에 한해 각 프로그램 별로 최대 38%까지 파격적인 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별로 최소 1개월 이상 집중치료를 실시해 학생들의 시간적 부담을 최소화했기 때문에 학업에 방해 받지 않도록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치료를 마칠 수 있다.
7월 여름방학 유·청소년들을 위해 마련된 자생한방병원의 주니어 스마트케어 프로그램은 전국 17개 자생한방병원 지점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생한방병원 고객센터(1577-0007)나 홈페이지를 통해 상세히 알아 볼 수 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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