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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중소·중견해외건설업체에 5개사 첫 선정

최종수정 2014.06.30 06:31 기사입력 2014.06.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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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개척·현장훈련(OJT) 등을 통해 중소·중견업체 해외진출 본격 지원

우수 건설업체

우수 건설업체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경동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동아지질, 유신, 토웅건설 등 5개업체가 올해 우수 중견 해외건설업체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중소ㆍ중견업체 해외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5개 업체를 '2014년 우수 해외건설업체'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5개 우수업체는 경동엔지니어링, 도화엔지니어링, 동아지질, 유신, 토웅건설 등으로 건설엔지니어링 업체 3개사, 토목 공사업 등 중소ㆍ중견 전문건설 업체 2개사이다.

해외건설진흥위원회에서 수주실적, 재무상태, 신시장 개척의지,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해외건설업체에 대해서는 범정부적인 차원에서 정보ㆍ금융ㆍ외교력을 집중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해외건설 시장개척사업, 현장훈련(OJT) 등에 지원우대할 뿐만 아니라, 대기업ㆍ공공기관 등에 우수업자 선정정보가 제공되고 해외건설 브랜드가 마련되면 인증마크 사용권 부여도 추진된다.

국토부는 앞으로도 매년 우수 해외건설업자를 지정해 중소ㆍ중견 건설업체 해외진출을 독려해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중소기업 이행성 보증발급 확대지원, 해외건설업 표준하도급 계약서 제정, 대ㆍ중소기업 동반진출시 상호협력평가에 인센티브 부여 등 중소ㆍ중견업체의 해외진출 문턱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하게 정책적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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