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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재능기부 틈새공연 인기!

최종수정 2014.06.27 10:32 기사입력 2014.06.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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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에서  재능기부 틈새공연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순천만정원에서 재능기부 틈새공연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 재능기부 틈새공연 인기 짱"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최근 순천만정원 주말에는 자연과 음악 그리고 다양한 예술이 어우러진 환상의 공연을 볼 수 있다는 소식이다.

순천만정원은 지난 4월 20일 개장 한 후 62일 만에 관광객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순천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정원 및 힐링 도시로 거듭나게 하고 있다.

영구 개장한 순천만정원은 계절마다 다양한 꽃과 이색 체험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동아리, 예능 지망생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틈새공연이 인기를 얻고 있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열리는 재능기부 틈새공연은 시원한 순천만 바람이 불어오는 순천호수정원 앞에서 열린다.
악기연주, 노래, 연극, 토크, 마술 등 다방면의 예술분야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재능기부 틈새공연은 대형공연과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하며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누구나 참여 가능한 재능기부 신청은 시 순천만기획과(061-749-2736)로 문의하면 되고, 재능기부 참여자에게는 연습실 제공, 자원봉사 실적 인정, 입장 및 공연 등의 편의가 제공된다.

현재까지 재능기부 참여 팀은 총 17개 팀으로 통기타 4, 색소폰 8, 오카리나 3, 하모니카 2팀이다.

시 관계자는 "월등한 실력은 아니지만 배우고 즐기는 아마추어 공연은 관광객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함께 선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재능기부 틈새공연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초·중·고 및 대학생 참여 유도를 위해 교육청과 학교별 공문을 발송하고, 직장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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