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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Sunny,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인큐베이션 캠프

최종수정 2014.06.27 09:46 기사입력 2014.06.27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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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SK그룹 사회공헌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가 서울 방이동 소재 잠실 올림픽 파크텔에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간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인큐베이션 캠프(이하 '인큐베이션 캠프')'를 진행한다.

올해로 2회째 SK Sunny가 진행하고 있는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Happinnovator Contest)'는 도전과 혁신으로 긍정적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해피노베이터(Happinnovator)' 양성을 목표로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이슈 해결을 위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경연의 장이다. 선발 과정은 1차 심사, 인큐베이션 캠프, 파이널 콘테스트 총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팀들은 효과성 및 창의성, 실현가능한 지속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는다.

이날 인큐베이션 캠프는 이번 '제2회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에 참가한 80여 팀 중 학교폭력·노인소외·장애인차별 등 3가지 공모분야별 혁신적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1차 선정된 6개 팀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아이디어 기획 및 실행에 관한 전문 피드백을 제공하여 각 팀이 제시한 프로그램이 한층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1차 선정팀은 먼저 '학교폭력' 분야에서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하는 '푸드포스쿨(Food For School)' ▲지역사회 소속감 향상과 인성 함양을 통해 커뮤니티리더를 양성하는 '리딩스쿨' 2개 팀, '노인소외' 분야에서 ▲스토리 텔링 워크숍을 통해 세대공감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모두의 미술관' ▲노인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노인 소외현상 완화 및 노인 자존감 향상시키는 '스윗소로우' 2개 팀, 그리고 '장애인 차별' 분야에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지체 장애인 니즈에 맞는 신제품을 제작하는 '해피워크룸(Happy workroom)' ▲시각/비시각장애 아동 통합 감각 체험 교육을 통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교육모델을 제시하는 '메이아이(mayeye)' 2개 팀 등 총 6개팀이다.

내달 열리는 파이널 컨테스트에서는 최종 수상 2개팀 대상 '행복상'과 '나눔상'을 수여하게 되며, '행복상' 수상 팀에게 1천 5백만원 상당의 해외탐방 및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고 '나눔상' 수상 팀에게 SK행복나눔재단에서 사회문제개선에 참여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이후 수상 팀 대상으로 진행되는 전문가 멘토링 및 맞춤교육을 통해 구체화된 아이디어는 실제 현장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며, 이후 SK Sunny 활동의 정규 프로그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유항제 SK행복나눔재단 총괄본부장은 "이번 인큐베이션 캠프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경험과 지식, 노하우를 실질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참가 팀들은 주제별 체계적인 멘토링과 교육, 피드백 등을 통해 각 팀의 역량강화는 물론 자신감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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