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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기진흥원 '혁신형 과학기술 예비창업자' 11명 선정

최종수정 2018.08.15 17:31 기사입력 2014.06.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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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20일 수원 영통 이의동 경기바이오센터에서 'G-TECH 창업지원 사업 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수원=이영규 기자]경기과학기술진흥원이 혁신형 과학기술 예비창업자 11명을 선정했다.

경기과기진흥원은 20일 경기 수원 영통 이의동 경기바이오센터에서 'G-TECH 창업지원 사업' 지원 대상자 11명과 사업협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협약식에는 11명의 예비창업자와 1대1 전담 멘토링을 담당할 기술 멘토가 참석해 창업관련 다양한 지원 활동과 협약 및 오리엔테이션을 함께하며 창업 성공을 위한 첫 걸음을 시작했다.

G-TECH 창업지원 사업은 LED, IMT-로봇, 시스템반도체, 방송통신 등 산업혁신클러스터(IICC) 14개 산업분야와 미래 먹거리 산업분야를 밀착 지원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 분야 예비(초기) 창업자에게는 창업지원금 700만원과 공동창업실을 제공하며 산업별로 기술 전문가들이 1대1로 매칭, 멘토링을 실시한다. 또 경기과기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 추진 단계별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게 된다.
박정택 경기과기술진흥원장은 "이번에 선정된 'G-TECH 창업지원 사업' 1기 예비창업자들이 도내 기술창업 활성화에 초석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도내 기술생태계 발전 및 혁신 기술분야 활성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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