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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학생에게 '에어포켓' 생존법 가르친다

최종수정 2014.06.20 14:07 기사입력 2014.06.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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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소방방재청은 21~22일 2일간 중앙119구조본부에서 경기?인천지역 재난취약계층의 초등·중학생 76명을 대상으로 '제28기 재난현장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 학생들은 붕괴수난·지하철·화학물질사고 대응, 산악챌린지시설 도전, 화재안전, 심폐소생술실습 등 육·해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기상황에서의 대처요령을 실전 체험훈련을 통해 습득하게 된다.

소방방재청은 또 지난 세월호 침몰사고와 같은 유사사고를 대비해 실제 보트전복 시 생존훈련을 통해 에어포켓 상황에서의 긴급대응요령을 반복적으로 교육시키기로 했다. 에어포켓이란 선체가 뒤집힐 때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공기가 배안에 남아있는 것을 뜻한다.

중앙119구조본부는 극한상황에서의 대처요령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부모나 학생은 소방방재청 행정팀(031-570-2010)으로 연락하면 된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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