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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차단앱 '후후' 식별 전화번호 월 10억건 돌파

최종수정 2014.06.19 17:30 기사입력 2014.06.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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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ktcs는 스팸차단앱 '후후'가 식별하는 전화번호 건수가 월 10억 건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후후는 수신 즉시 전화번호를 식별해 스팸 여부와 발신처 정보를 제공해 주는 앱이다. 지난 5월 18일부터 17일까지 최근 한 달간 총 10억4천447만9천812 건의 전화번호 정보를 식별했다고 ktcs는 설명했다.
이 중 전화통화가 8억1천583만729건(78.1%), 문자메시지는 2억2천864만9천83건(21.9%)이다.

후후의 전화번호 정보식별 건수는 올해 들어 매달 40% 이상 증가하는 추세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최근 후후의 누적 내려받기 건수는 700만 건을 돌파했다. 후후의 이런 높은 내려받기 건수는 각종 전화금융사기나 스팸 공해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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