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공업은 '체인지 한글라스'를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고기능성 유리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한 회사로 전환하기 위해 사무실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성 한국유리공업대표는 “한국 유리산업의 선두주자로서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 유리 산업을 이끌어가고,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자 강남 테헤란로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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