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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스미싱 주의, 전문가도 속는 슈퍼노트급 "개인정보 한번에 털린다"

최종수정 2014.06.13 11:33 기사입력 2014.06.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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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스미싱 주의보(사진:안랩 제공)

▲신종 스미싱 주의보(사진:안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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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신종 스미싱 주의, 전문가도 속는 슈퍼노트급 "개인정보 한번에 털린다"

'슈퍼노트급' 피싱 사이트가 등장해 화제다.
안랩은 12일 "웹 사이트 주소(URL) 및 디자인, 원문, 입력화면까지 정상 사이트와 매우 유사하게 만들어 일반 사용자가 육안으로 구별하기 어려운 '슈퍼노트급' 피싱 사이트를 이용한 신종 스미싱 수법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최근 등장한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는 서류 접수 확인을 누르면 캡챠(CAPTCHA CODE)입력 화면이 뜨지만 번호를 입력하지 않거나 틀려도 확인만 누르면 악성 앱이 다운로드 된다.

기존 스미싱수법은 사전에 유출된 개인정보와 통신사정보, 인증용 문자메시지를 결합해 소액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최근 전문가도 구별하기 어려운 수준의 고도화된 스미싱 수법으로 공인인증서, ID·비밀번호, 통신사 정보, 문자메시지 등을 한번에 캐낸다.
신종 스미싱 수법의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문자메시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포함된 URL 실행 자제, 모바일 백신을 통한 주기적 검사, 스미싱 탐지 전용 어플 다운로드 등이 필요하다.

신종 스미싱 주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신종 스미싱 주의, 별 방법이 다 나오네" "신종 스미싱 주의, 조심해야겠다" "신종 스미싱 주의, 무서운 세상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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