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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매주 월요일 여야원내대표 회담 정례화 제안

최종수정 2014.06.08 15:22 기사입력 2014.06.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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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8일 여야 원내대표 회담의 정례화를 제안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열심히 일하는 상시국회를 위해서 원내대표 회담의 정례화를 제안한다"며 "여야 원내대표가 매주 월요일 정례적으로 만나서 민생문제와 국회 현안을 서로 머리를 맞대고 긴밀하게 협의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새롭게 혁신하는 국회를 위해 국회운영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예결위원회의 일반상임위화, ▲정보위원회의 일반상임위화, ▲상임위별 법안소위 복수 설치, ▲6월 국정감사 진행 및 상임위별 상시국감 시스템 구축 등을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김영란법 통과를 위해 '관피아방지특별위원회'(위원장 강기정 의원, 간사 진선미 의원)를 설치하는 한편으로 정부조직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조직개편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식 의원, 간사 유대운 의원)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KBS 길환영 사장 해임안 가결과 관련해 박 원내대표는 "이번 일을 계기로 KBS와 MBC가 공영방송으로서의 독립성,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현행 이사회 구성 및 사장 선임구조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공영방송을 위한 국회 논의에 착수할 것을 새누리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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