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시가 어족자원 회복을 위해 수산종묘를 방류한다.


시는 지난 3월 남면 해역에 점농어 14만9000미를 방류한데 이어 내달부터 가막만과 남면, 삼산면 해역에 돌돔 등 5종의 수산종묘 96만미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시는 황폐해가는 연안의 어족자원 증식을 위해 지난 1999년부터 수산종묘방류사업을 매년 지속 추진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1종 1304만1000미의 종묘를 여수 해역에 방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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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산종묘 방류를 통해 어업인들의 소득증대와 낚시 관광객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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