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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비제2호스팩, 케이사인과 합병 결정

최종수정 2014.05.30 08:45 기사입력 2014.05.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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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케이사인 (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는 데이터 베이스(DB) 암호화 시장 국내 1위 업체인 케이사인과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합병가액은 2200원, 합병비율은 1대 9.35 이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11월4일이다. 케이사인은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이후 2014년 9월11일 주주총회의 합병승인을 받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케이사인은 정보보호 관련한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로서, DB암호화 및 보안인증 솔루션을 주력제품으로 하며 특히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DB암호화 솔루션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 207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기업들의 고객정보 보호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관련 법안이 대폭 강화되는 추세다. 따라서 DB암호화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케이사인은 향후 관련 수혜기업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백승택 KB2호스팩 대표는 “DB암호화 솔루션 시장 선도기업으로 개인정보보호 보안분야를 선점하고 있는 케이사인의 향후 높은 성장성을 고려해 합병 대상으로 선택했다”며 “KB1호스팩에 이어 KB2호스팩에서도 미래 성장성과 선도적인 기술력 및 안정성 측면에서 합병대상을 물색해 오던 중 케이사인이 최적화된 회사라 평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KB1호스팩은 원격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인 알서포트와 합병해 작년 11월 주주총회에서 합병이 승인된 이후 기업가치 제고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을 안겨준 바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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