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항공권의 총액운임(세금 포함)은 퍼스트의 경우 350만원부터, 비즈니스는 230만원부터다. 여행 기간은 5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영국항공의 퍼스트 클래스 좌석은 침대형으로 최상의 편안함은 물론 개인 옷장과 15인치의 엔터테인먼트 스크린, 가죽 장정으로 마감된 책상이 제공된다.
좌석에 딸린 조명과 전자동 블라인드는 사용자의 필요 또는 시간에 따라 조정된다. 또, 영국 유명 브랜드인 아로마테라피 어소시에이트 (Aromatherapy Associates), 남성 그루밍살롱 더 리파이너리(The Refinery)와 콜라보레이션한 워시백을 제공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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