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기성용 경례, 10년차 국가대표가 왼손으로 하다니…"이번이 처음 아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성용(25.선더랜드)이 튀니지와의 평가전을 앞둔 식전 행사에서 왼손 경례로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기성용은 한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대표로서 올바르지 않은 경례 방법은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으로 네티즌의 뭇매를 맞고 있다.
한편 기성용의 왼손경례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기성용 경례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기성용 경례, 너무하다 이건" "기성용 경례, 두 번이나 그랬으면…" "기성용 경례, 고칠 생각은 안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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