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서 한국가수 알리가 미국국가를 불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저스타디움에서 알리는 명품 가창력을 뽐내며 한국 가수를 대표해 미국 국가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씨엔블루 리더 정용화는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열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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