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meets Now 전시는 김영세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임페리얼과 함께 급변한 한국의 지난 20년을 음악,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컬렉션 아트로 표현한다.
전시에서는 임페리얼이 처음 출시된 1994년도의 시대상을 반영한 오브제들이 당대를 추억할 수 있는 영상 및 음악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 3회에 걸친 토크 콘서트는 패션(Fashion, Then & Now), 디자인(Design, Then & Now), 사람(People, Then & Now)을 주제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김영세 디자이너의 작품 활동과 체험을 바탕으로 한 패션과 디자인의 변천을 이야기하고, 창의적인 인재들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 신청은 30일까지 임페리얼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imperialkorea)을 통해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매회 150명씩을 모집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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