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영화감독과 함께하는 '체크-메이트' 토크 콘서트 열어
체크-메이트는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면서 무분별한 음주문화를 지양하고, 학생들 스스로 음주에 책임감을 갖게 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은 "페르노리카 그룹은 지난 40년간 책임음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체크-메이트 캠페인이 대학생들 사이에 건전한 음주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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