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환 장관 "ICAO 상임이사국 진출 협조해달라"
알리우 ICAO 의장 만나…한국의 국제항공 기여 확대 약속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승환 국토교통부 장관은 27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알리우(Dr. Olumuyiwa Benard Aliu)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회 의장을 만나 우리나라의 국제항공사회 기여 확대를 위한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알리우 의장은 국제공항협의회(ACI) 세계총회 참석차 방한했다.
이 자리에서 서 장관은 ICAO 이사국 5연임에 성공한 우리나라가 상임이사국 지위 확보를 위해 파트 상향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정부 입장임을 밝히고 의장의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ICAO 이사국은 파트 I(11개국), 파트 II(12개국), 파트 III(13개국)으로 구성되며 우리나라는 파트 III에 속한다. 파트 I, II는 상임이사국 형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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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ICAO 사무국에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력이 더욱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아프리카 지역의 항공안전 증진을 위한 기금 기여를 확대하고, 개발도상국 무상교육 사업을 확대해 실시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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