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기업의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이 지원자의 인상 때문에 감점이나 가점을 준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기업의 인사담당자 26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3.1%가 "지원자의 인상 때문에 가점이나 감점을 줬다"고 밝혔다.

가점 요인은 남성의 경우 '자신감 있고 당당한 표정'이 72.2%로 가장 많았고, '단정한 옷차림'이 53.5%로 뒤를 이었다. 미소짓는 표정(38.8%)과 깔끔한 헤어스타일(29%), 활기있는 안색(28.6%), 초롱초롱한 눈빛(28.2%) 등의 순으로 면접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

AD

여성은 미소짓는 표정과 단정한 옷차림이 각각 58.8%로 가장 후한 점수를 받았다. 또 자신감 있는 표정(52.7%)과 깔끔한 헤어스타일(30.6%), 활기 있는 안색(30.6%) 등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인사담당자 66.9%는 자신감 없고 불안한 표정의 남성 지원자에게 감점을 줬다. 여성 지원자는 부적절한 옷차림(55.1%)가 감점요인으로 꼽혔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