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후보로는 5선의 정의화ㆍ황우여 의원이 경합을 벌이며, 부의장 후보로는 4선의 송광호ㆍ심재철ㆍ정갑윤 의원이 나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세월호특별법과 김영란법과 관련 대책회의를 연다. 김영란법의 경우 이날 오전 국회 정무위에서 원안과 정부안이 심사되는 만큼 지도부가 원안 관철의 의견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후에는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노무현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에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가 참석한다.
추도식 후 새정치연합 지도부는 노 전 대통령 사저에서 권양숙 여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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