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지난해 우리나라에서 진료를 받은 외국인 환자수가 21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러시아에서 온 환자는 지난해 처음으로 일본을 제치고 3위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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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20일 발표한 ‘2013년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수는 전년대비 32.5% 늘어난 21만1218명으로 집계됐다. 진료수입은 1년전보다 47% 늘어 3934억원을 기록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5만6075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이 3만2750명으로 2위를 기록했다. 특히 러시아는 2만4000명으로 일본을 제치고 3위를 기록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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