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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안상수 전 인천시장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위촉

최종수정 2014.05.19 16:52 기사입력 2014.05.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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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유정복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는 18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안상수 전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새누리당 인천시장 후보 경선에서 저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신 안상수 후보님을 선거대책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모시게 됐음을 자랑스럽게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송영길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장 후보는 지난 4년간 인천을 부채, 부패, 부실이 가득한 오명의 도시로 전락시키고 말았다"며 "자신의 정치적 욕심을 위해 인천을 이용하고 있는 후보를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공동위원장은 기자회견에서 "송 후보가 재선에 나선 것은 대권 욕심 때문이겠지만, 다시 송 후보가 인천시장이 된다면 인천은 회복 불가능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며 "유 후보가 우리의 아들 딸을 위해 새로운 인천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유 후보는 안 공동위원장의 경선 당시 공약을 적극수용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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