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한국 소비자의 특징을 5년간 연구해 개발된 것으로, '플렉스프로 노즐'은 가구 밑 좁고 깊숙한 공간과 코너의 먼지를 완벽하게 제거하며 '베드프로 노즐'은 침구, 매트리스 등 섬유 속 진드기와 미세먼지까지 제거해 준다.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먼지통을 채용해 당기는 동작과 버튼 한 번으로 손쉽게 먼지통의 먼지를 비워낼 수 있다. 내달 중 출시되며 텅스텐 메탈릭, 워터멜론 레드 등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었다.
문상영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한국 시장과 소비자를 5년 간 연구했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프리미엄 청소기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