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S리테일, 1Q 실적부진으로 급락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GS리테일 GS리테일 close 증권정보 007070 KOSPI 현재가 23,5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21% 거래량 116,427 전일가 23,5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돌봄·반려 로봇 편의점 상륙…GS25, 휴머노이드 등 11종 론칭 GS더프레시, 발달장애 청년 일터 봉사활동…5년간 토마토 382t 매입 "고물가엔 혜자"…GS25 '김혜자 간편식', 3년만에 1억개 판매 이 1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장 초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21분 현재 GS리테일은 전거래일 대비 2500원(9.23%) 하락한 2만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9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1313억 원으로 3.5%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114억 원으로 2.4% 감소했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제품 구성 개선에도 불구하고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진 점은 부담"이라고 밝혔다.
여 연구원은 "슈퍼마켓 부문의 매출 부진이 실적부진의 주요 요인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편의점 매출은 늘어났지만, 슈퍼마켓 부문의 낮은 성장성 및 불투명한 수익 전망을 감안하면 프리미엄의 폭은 줄어든다"고 판단했다.
이어 "2분기도 개선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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