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국방연구원(KIDA) 원장에 한홍전 전 육군 인사사령관(육사 32기·예비역 육군 중장)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ADD 전임인 백홍렬 소장의 임기는 지난 8일까지였다. 하지만 정부는 최근 세월호 침몰사태로 불거진 '관피아(관료+마피아)'로 후임 소장 후보자들을 놓고 군 출신인사에 대해 망설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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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직장 잃을 위기에 놓였다…한국 삼킨 초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