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AD]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세월호 침몰]구명벌 등 안전점검 부실…보고서도 허위작성

최종수정 2014.05.11 15:31 기사입력 2014.05.11 15:31

댓글쓰기

[아시아경제 양성희 기자] 세월호 구명장비에 대한 안점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보고서가 허위작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세월호 구명장비인 구명벌(구명뗏목)과 슈트(비상탈출용 미끄럼틀)의 안전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으며 안전점검 보고서도 허위로 작성됐다고 11일 밝혔다.

수사본부는 안전점검을 소홀히 한 혐의(업무방해)로 한국해양안전설비 차장 양모씨(37)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양씨는 지난 2월 세월호에 설치된 구명벌과 슈트의 안전점검 보고서 17개 항목에 ‘양호’ 판정을 내리고 한국선급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세월호 사고 당시 구명벌 44개 가운데 펼쳐진 것은 1개뿐이었다.
수사본부는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상 과실선박매몰,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로 청해진해운 김한식 대표(72)와 물류팀 부장 남모씨(56)를 검찰에 송치했다.

양성희 기자 sunghe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오프라인 사주를 온라인으로!

  • 나의전성기는 언제? 사주를 알면 인생이 보인다.
  • 이 사람과 어때요? 연인, 친구, 상사와 궁합보기
  • 대운을 내것으로! 좋은 번호가 좋은 기운을 가져옵니다.

※아시아경제 사주 · 운세 서비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