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생' 황동일, 1억1500만원 잔류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세터 유광우(29)와 황동일(28)이 원 소속팀 삼성화재에 남는다.
삼성화재는 9일 유광우, 황동일과 FA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유광우는 연봉 3억5천만원으로 팀 내 최고 대우를 받는다. 황동일도 연봉 1억1500만원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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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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