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버, 1Q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 달성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5 15:30 기준 는 8일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레드로버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7.8% 증가한 15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2.3% 증가한 23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35억원 사채조기상환에 따른 사채상환손실 및 이자비용 등이 반영돼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한 1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같은 매출호조는 넛잡의 국내 극장 매출과 글로벌 판권의 미니멈 개런티 유입에 따른 것으로 북미 극장 매출은 미 반영됐다"며 "하반기에는 넛잡의 북미 및 글로벌 극장수익, 부가판권 수익 등 다양한 성장 촉매제를 바탕으로 폭발적인 실적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레드로버 측에 따르면 북미 개봉 16주차에 들어선 넛잡은 현재 박스오피스 6424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영 중이다. 또 러시아, 헝가리 등에서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올랐으며, 유럽의 주요 국가들은 하반기까지 개봉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올해는 1분기부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내실있는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며 “외형적인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애니메이션 선도기업으로서의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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