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박중훈에게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중훈은 맏이로 등장했다. 관절이 안좋은 엄마에게 박중훈은 "체중을 줄이셔야하니 짜게 드시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심심하게 드셔야지"라고 말하자 박중훈은 "심심한 거보다 즐거운 게 좋아"라고 답했다.
이하늬 '사남일녀' 방송을 본 네티즌은 "이하늬, 박중훈 완전 웃겨" "이하늬, 사남일녀 막내 노릇 제대로네" "이하늬,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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