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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앙병원 화재, 긴급 대피 소동 "연기 들이마신 수십 명 치료중"

최종수정 2014.05.03 09:25 기사입력 2014.05.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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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병원 화재.(사진:KBS 방송캡처)

▲인천 병원 화재.(사진:KBS 방송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천 병원 화재 긴급 대피 소동 "연기 들이마신 수십 명 치료중"

2일 오후 6시 20분께 인천시 부평구 소재 인천중앙병원 본관 건물에서 불이 나 환자 388명과 보호자 등 39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2층 세탁실 내 전선 배관에서 시작된 불이 세탁실 일부와 전선을 태우고 20분 만에 꺼졌다. 그러나 8층짜리 건물에서 배관을 타고 층마다 연기가 새어나와 이를 들이마신 수십 명이 치료받고 있다.

크게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당국은 입원 환자 전원을 이 병원 신관 병동이나 인근 다른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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