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 약혼한지 1년도 안돼…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부모가 되는 제니퍼 애니스톤, 저스틴 서룩스.

▲부모가 되는 제니퍼 애니스톤, 저스틴 서룩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프렌즈' 제니퍼 애니스톤, 약혼한지 1년도 안돼…

해외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가 부모가 된다.
1일(현지시각) 해외 연예매체 '할리우드 라이프(hollywoodlife)'는 "제니퍼 애니스톤이 45살에 첫 아이를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영화 촬영장 때문에 힘든 스케줄을 소화 중이며 심한 입덧 때문에 고생하고 있다. 하지만 생애 첫 임신을 했다는 사실로 마냥 행복해 한다는 게 할리우드라이프의 설명이다. 그의 측근은 애니스톤은 임신한 지 3달 반 정도 됐다. 애니스톤·서룩스의 2세는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니스톤이 촬영 중인 영화 '케이크'의 관계자는 "한 번은 애니스톤이 입덧이 심해 서룩스에게 전화를 걸자 서룩스가 애니스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들고 촬영장에 헐레벌떡 달려왔더라"고 귀띔했다.
미국 시트콤 '프렌즈'로 스타덤에 오른 제니퍼 애니스톤은 2005년 브래드 피트와 이혼한 후 2010년 영화 '원더리스트'에서 인연을 쌓은 서룩스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는 지난해 8월 약혼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의 임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니퍼 애니스톤 저스틴 서룩스, 2세 기대 돼" "제니퍼 애니스톤 저스틴 서룩스, 결혼하나" "제니퍼 애니스톤 저스틴 서룩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