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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아시아경제 뉴스브리핑

최종수정 2014.04.29 06:36 기사입력 2014.04.29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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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9일 화요일 주요경제지 1면 기사

* 매경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위험하다
▶"통신교체·특수구조대 시급" 문제점 알고도 묵살한 해경
▶中대사 "한미군사훈련은 방어용 아니다"
▶휴대폰 출고價 큰 폭 내려
▶투자 불패의 神 서울머니쇼 온다
* 한경
▶순환보직의 민낯…'아마추어 관료' 판친다
▶유병언 서류 회사 4곳 압수수색
▶차병원, 청라에 '의료타운'

* 서경
▶계열금융사 돈 흐름 특별감시…구조조정기업 편법지원 막는다
▶안방서 설자리 잃는 IT코리아
▶'뒷북'마저 졸속…TF에 부실검사 기관 포함
▶靑 "규제완화때 안전도 반영"
▶노승열 PGA 첫 우승

* 머니
▶유병언 일가 계열사 '뻥튀기 M&A'
▶금호석화에 아시아나 지분 전량 매각 요구…'산은의 편들기' 월권논란
▶'초봉 5400만원' 대기업 안부러운 中企
* 파이낸셜
▶'부실' 한국선급 키워준 해수부
▶이주열 "세월호 참사 경제 파장 파악중…다른 신흥국과 차별성 자신 못해"
▶유병언 페이퍼컴퍼니 등 압수수색
▶수도권 3억 넘는 전세 내달부터 대출 제한

◆4월28일 월요일 주요이슈 정리

* 새정치, 기초연금 절충안 결론 못내…의원 여론조사 실시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연금 절충안을 놓고 당론을 모으는데 실패.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후 다음 의총에서 보고하겠다고 밝히면서 사실상 4월 안에 기초연금법안이 처리될 가능성이 희박해져. 박수현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지도부가 130명 전체 의원들의 의사를 일일이 확인하고 수렴하겠다고 했다면서 민주정책연구원에 단일 주제로 의원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다음 의총 때 결과를 보고하기로 했다고 밝혀. 지난 16일 여야 원내대표는 기초연금을 국민연금 가입기간과 연계해 소득 하위 70% 노인에 월 10만~20만원을 차등 지급하되, 가입 기간이 긴 저소득층 12만 명의 연금 수급액을 늘려 상한선인 2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었으나 지도부는 기초연금 지급이 지연될 경우 지방선거에서 받을 수 있는 악영향과 세월호 침몰사고 등의 상황을 들어 소속 의원 들을 설득해온 것으로 전해져.

* 무디스 "포스코 ·현대제철 1Q 실적, 신용에 부정적 영향"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가 POSCO와 현대제철의 신용등급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을 내놔. 무디스는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1분기 재무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은 주로 철강 부문 사업의 이익이 줄어든 데서 기인한다며 예상보다 더 악화된 철강사업 환경이 앞으로 6~12개월간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올해 포스코의 재무제표 개선세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 다만 이번 실적이 당장 두 회사의 현재 신용등급과 신용등급 전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어. 포스코의 신용등급은 'Baa2',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며, 현대제 철은 각각 'Baa3', '부정적'

* 檢, ‘증거인멸’ 해운조합 인천지부장 등 3명 체포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은 한국해운조합 인천지부장과 팀장급 직원 2명을 증거인멸 혐의로 체포했다고 28일 밝혀. 이들은 지난 23일 검찰 압수수색을 전후해 내부 문건을 대량 파기한 혐의를 받고 있음. 검찰은 이들을 상대로 조사를 벌인 뒤 체포시한인 30일 오전까지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 앞서 검찰은 한국해운조합 본부와 해운조합 인천지부 소속 운항관리실 등 2곳을 압수수색해 세월호 등 여객선 운항관리 기록과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 이 과정에서 검찰은 해운조합 인천지부가 압수수색에 대비해 내부 문건을 대량 파기하고 일부 컴퓨터를 교체하거나 자 료를 삭제한 흔적이 발견됐다며 관련자를 추적해 왔음.

* 세월호 마지막 카톡 메시지, 단원고 학생이 오전 10시 17분에 보내
-세월호 탑승객의 마지막 카카오톡 메시지는 단원고 학생이 사고 당일인 지난 16일 오전 10시 17분 보낸 것으로 확인. 수사본부는 승무원과 승객 400여명의 카카오톡을 확보해 사고 당일 상황을 재구성하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음. 카카오톡 분석을 통해 구속된 승무원들의 진술 중 사실과 다른 부분도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아시아경제 눈에 띈 기사

* 한국號에서 '도망치는 선원들'…공무원이 안보인다
-공무원이 세월호 사고발생부터 사고수습과 구조대책에서 보여준 것은 무능과 무지,부패의 민낯이었으며 공무원사회의 변질을 공무원에게 모두 떠넘기기 어렵다면 이를 용인한 우리 사회의 시스템을 들여다 봐야 한다는 내용으로 역대 정권은 공직사회를 정권 재창출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했고, 감사원이 공무원의 복지부동을 부추긴 측면이 있는 등 국회와 각종 이해단체, 기업, 언론 등도 공무원의 변질을 부채질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해준 기사.

* [뉴스의 속살]세모의 한국제약, 알고보니 건강식품회사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특수 관계에 있는 한국제약이 이름만 제약사일 뿐 사실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사로 드러났으며 이 회사는 최대주주인 김혜경 대표의 세모그룹 내 지배력을 앞세워 계열사들에 제품을 공급해 수익을 올렸던 것으로 추정되는 등 유 전 회장이 막대한 자금력으로 대외 로비에 나섰던 '검은 커넥션'의 한쪽 고리에는 한국제약이 자리하고 있었던 실태를 고 발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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