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재현 기자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오는 24일 오후 2시 운남동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에서 ‘암 극복 생생 한의약 교실’을 연다.
최 원장은 이날 사상체질별로 특화한 암 대처법과 생활에서 유용한 예방법을 소개한다. 또 잘못 알려진 암 지식을 바로잡고, 청중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광산구가 추진하는 ‘2014년 제1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암 극복 생생 한의약 교실’에 대한 문의는 광산구보건소 한방진료실(960-8740)로 하면 된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