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현대증권은 15일 금융당국의 영업순자본비율(NCR) 규제 완화가 2년 내 파격적인 업계 구조 개편을 야기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최우선 추천종목으로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 close 증권정보 006800 KOSPI 현재가 83,800 전일대비 13,500 등락률 +19.20% 거래량 20,671,110 전일가 70,3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메리츠·미래에셋 빌딩도 재건축…규제풀고 돈 몰리자 여의도 스카이라인 변신[부동산AtoZ] 장 초반 6500 찍은 코스피, 하락 전환…SK하이닉스도 약세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삼성증권 삼성증권 close 증권정보 016360 KOSPI 현재가 149,500 전일대비 11,600 등락률 +8.41% 거래량 4,337,039 전일가 137,9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6900도 뚫었다…SK하이닉스, 8%대↑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삼성전자, 호암재단에 38억원 기부…기부금 총액은 50억원 한국금융지주 한국금융지주 close 증권정보 071050 KOSPI 현재가 291,500 전일대비 29,500 등락률 +11.26% 거래량 799,445 전일가 262,0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하닉' 반도체株 활황…다음 주목할 주식은?[주末머니] 대신 "증권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기대…NH·삼성 목표주가 상향" [특징주]한국금융지주, 한투증권 '2조 클럽' 입성에 11% 급등 순으로 꼽았다.


이태경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금융당국이 발표한 NCR 개혁안은 6개 대형증권사 기업금융 부문 실적 개선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외국계 증권지점과 중소형 증권사들은 2년 내 증자 또는 사업범위 축소를 고민해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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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최근 2016년을 목표로 하는 NCR 제도 전면 개혁안을 발표했다. 미국식 금액 제도를 도입하되 분모를 라이센스에 소요되는 금액의 합으로 통일해 소형사들의 전문화를 유도한 것이다. 자본총계 1조원 이상 대형사는 NCR이 2배 이상 상승하고, 외국증권사 지점과 소형사는 상당한 타격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이 애널리스트는 "1분기 주요 증권사 실적은 전년 동기비 3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해 4분기 대비 거래대금이 증가하고 있고, 판관비는 감축되고 있기 때문에 추세적으로 이익은 증가할 수 있는 만큼 판관비 감축, 제도 수혜 여부를 새로운 기준으로 삼을 경우 대우증권, 삼성증권, 한국금융지주 순으로 선호종목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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