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마녀의 연애' 엄정화, 고등학생 변신 '깻잎머리'까지….
가수 엄정화가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종을 위해서라면 몸을 아끼지 않는 반지연이 김정도(전노민 분)의 사생활을 캐기 위해 자신의 모교에 잠입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반지연은 김정도의 불륜 스캔들을 명확히 할 만한 사진을 확보하기 위해 동료 사진기자와 학교 옥상을 이리저리 뛰어 다닌 결과 특종 기사 거리를 만들었고 반지연의 특종 기사는 '트러블메이커'라는 잡지에 실렸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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