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자립생활 기반구축 위한 정책 방안 모색”
국가인권위원회, 광주광역시,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가 공동 주최하고,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자립생활 기반구축을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 기관과 단체 전문가를 참여한다.
토론자로는 김상훈(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광주지부 부지부장), 김대근(오방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박찬동(광주시 장애인인권센터 팀장), 황은영(우리이웃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가) 등 4명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장애인차별시정의 성과와 반성 등을 위해 지난 8일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지역순회 정책토론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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