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우 기자]유럽 증시는 미국 주가 급락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의 영향으로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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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FTSE100 지수는 전장보다 72.71(1.09%) 내린 6622.84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 DAX30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92포인트(1.91%) 하락한 9510.85를, 프랑스 CAC40 지수는 48.47포인트(1.08%) 내린 4436.08을 기록했다.


지난 주말 미국증시가 나스닥지수를 중심으로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유럽증시도 기술주를 중심으로 하락폭이 커졌다. 여기에 우크라이나 동부도시에서 친 러시아 성향 주민들의 동시 다발 시위가 벌어지는 등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커진 것도 증시 하락을 부추겼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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