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출신의 데이빗 페이시 총지배인은 1981년 하얏트 리젠시 포닉스의 식음료 부서를 시작으로 33년간 전 세계 하얏트 호텔의 실무자로서의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그랜드 하얏트 델리의 전무를 거쳐 2002년 하얏트 리젠시 인천의 총지배인과 2007년 그랜드 하얏트 타이페이의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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