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러시아 정부가 안현수·우나리에게 초호화 신혼집을 제공해 화제다.
소치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빅토르 안' 안현수가 러시아 정부로부터 초호화 아파트 2채를 받았다.
또한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아파트는 러시아의 영웅 알렉산드르 네프스키의 이름을 딴 고층 초호화 아파트다. 안현수·우나리 부부의 집은 35층이다"고 전했다.
안현수·우나리 부부는 집의 일부를 수리해 달콤한 신혼 생활을 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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