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언론 매체에 따르면 박진희는 5월, 웨딩마치를 올린다. 예비 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로 5살 연하의 훈남이다.
예비 신랑은 박진희가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겸손한 성격과 마음씀씀이에 반했다고 측근은 전했다. 박진희 역시 평소 이상형과 맞아떨어지는 예비 신랑의 배려심에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현재 두 사람은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을 약속하고,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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