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기황후' 시청률 하락에도 문제없는 '1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기황후

기황후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e뉴스팀]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가 시청률 1위 행진을 이어갔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 방송한 '기황후'는 25.0%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1.0%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1위를 지켜내는데 무리가 없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승냥(하지원 분)과 원나라 황후 바얀후두(임주은 분)의 대결이 그려졌다. 바얀후두는 기승냥을 곤경에 빠트리기 위해 계략을 펼친다. 하지만 강인함과 현명함을 자랑하는 기승냥은 바얀후두의 악행에 속아 넘어가지 않고 오히려 그를 당황하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SBS '신의 선물-14일'과 KBS2 '태양은 가득히'는 각각 8.8%와 2.3%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e뉴스팀 ent@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